눈을 뜨자마자 맘이 아려와
어제 기억이 다가와
어쩌지 어쩌지 oh my
사실은 내 잘못은 알지만
자존심이라는 못된 녀석에
자꾸만 무너져 everyday
날카로운 말이 너의 맘을 파고 들 때
눈물의 yesterday
그 재밌다는 만화책을 손에 쥐고
한 시간째 같은 장면 읽고
니 전화만 기다리며
Thinking 'bout u what can i do
삐쳐있지 말고 차라리 날 태려줘
난 그렇게라도 기분 풀려섬 좋겠어
사랑이란 그런거야 다투면서 기워가는 거잖아 (girl)
내가 니 맘 아프게 한 만큼만 태려줘
차라리 금만큼 태려줘
Yeah (oh oh oh oh) oh
아니겠지 설마 이별이 오는 건 아니겠지
(No) 나 혼자 생각만 하지? (맏니?)
물어보지도 못하는 난 겁쟁이
나만 아는 욕심쟁이
잠안심이라는 어리석음이
자꾸 기다리래 everyday
니가 먼저 나에게 온다면 미안하다고 할 텐데
그 재미 있다는 DVD를 틀어 놓고
Oh 무슨 내용인지 i just don't know
니 전화만 기다리며 crazy bout u
What can i do
삐쳐있지 말고 차라리 날 태려줘
난 그렇게라도 기분 풀려섬 좋겠어
사랑이란 그런거야 다투면서 기워가는 거잖아 (girl)
내가 니 맘 아프게 한 만큼만 태려줘
차라리 금만큼 태려줘
Yeah ([종현] oh oh oh oh) oh
너를 안고 싶은데 (oh no)
너를 원하고 있는데 (yeah)
자꾸 맘에 없는 말에
상처 주는 나를 용서해
삐쳐있지 말고 차라리 날 태려줘
난 그렇게라도 기분 풀려섬 좋겠어
사랑이란 그런거야 다투면서 기워가는 거잖아 (girl)
내가 니 맘 아프게 한 만큼만 태려줘
차라리 금만큼 태려줘
삐쳐있지 말고 차라리 날 태려줘
난 그렇게라도 기분 풀려섬 좋겠어
사랑이란 그런거야 다투면서 기워가는 거잖아 (girl)
내가 니 맘 아프게 한 만큼만 태려줘
차라리 금만큼 태려줘
Talk to me talk to me 니가 편한 시간에
Talk to me talk to me 니가 편한 시간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