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ENCH (feat. Zion.T)

AKMU

갑음은 벤치 따위에 누워
하루만 잠들었다가 깨면
모든 것이 내게 사라진 채로
거리를 걷고 싶어

제일 빛나고 평한 슈트를 사 입고
천장 없는 내 집을 누비며
나무와 꽃이 내 친구 중 전부라면
난 더 이상 상처받지 않을 거야

Baby 가없는 이 세상이
Baby 죽어버린 사랑이
나 때문이라고 하는 것처럼
송아락질하는 사람들을 위해
노래해

난 평화를 원하기 때문에
사랑하고 싶기 때문에
이른 아침 벤치 위에서 깨어나
모든 것을 잊고 있어

제일 빠빠한 가죽
재키스를 사 입고
건들 건들 걷는 춤추며
철새처럼 이별하는 법을 안다면
난 더 이상 후회하지 않을 거야

Baby 가없는 이 세상이
Baby 죽어버린 사랑이
나 때문이라고 하는 것처럼
송아락질하는 사람들을 위해
노래해

난 평화를 원하기 때문에
사랑하고 싶기 때문에
이른 아침 벤치 위에서 깨어나
모든 것을 잊고 있어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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