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젠 하루 하루가 다르다 오직 나만의 마음을 따라
발을 옮겨 가기엔 겁나서
두 눈의 빛을 잃어가네 희미한 어릴 적 내 꿈에는
이런 표정은 없었던 것 같았어
어디쯤에서부터 내 마음을 숨긴 채
웃고 있었을까?
차가웠던 공기속에서
말이 느려져
하루만 더 참아
버티며 웃다가
혼자서 괜찮아
라고 말해주면 되니
뒤늦게 불러 날
안아 줄테니
지금까지
이렇게 지내왔어
차라리 지나온 길 그대로 돌아가듯이 웃게 해줘
누군가 날 바라봐 줄 것 같아서
요즘은 그런 표정조차 의미 없어 뭐가 문제인걸까?
거울 앞에 서서 다시 웃어본다
어디쯤에서부터
내 마음을 숨긴 채 숨어있었을까?
차가웠던 공기속에서 난
말이 느려져
하루만 더 참아
버티며 웃다가
혼자서 괜찮아
라고 말해주면 되니
뒤늦게 불러 날
안아줄 테니
지금까지 많이
힘들게 지내왔어
진심을 드러내 이제 날 지킬게
그려온 시간이 다 흘러갔지만
지금의 마음이 변치 않길
다시 난 나로 태어나
하루만 더 참아
버티며 웃다가
혼자서 괜찮아
라고 말해주면 되니
뒤늦게 불러 날
안아 줄테니
지금까지
이렇게 지내왔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