Oh, 비록 어젯밤은 꽤 흐렸어도
오늘 아침은 괜찮을 걸 다짐해 홀로
세상이 역시나 내 편은 아닌가
몇 번이고 덤벼봐 난 괜찮으니까
울다 잠든 밤이 며칠 밤인지
모르겠다 이젠 꽤나 익숙해졌나봐
가끔은 힘들어도
꾹 참아보겠다 견뎌낸다 했잖아
이 밤 또 빌어
소원을 들어준다면
Hear me, 들어줘, love me
이대로는 위험하니까
이제 난 겁이 나, 자신이 없잖아
소리 질러봤자, 아무도 없을까봐
지금 사라져도 아무도 모르겠지만
잊혀지고 싶지 않아
안아줘 나 지치고 넘어져도
잡아줘 가끔은 좀 흔들려도
익숙하지 않아, 꽤나 따스하잖아
소리 질러봐, ah, ah, 누구라도 love me
어김없이, yeah, 찾아온 아침
Everybody, gonna be chill, 정신 상태는 다다랐지
시간아 멈춰줘 발바닥이 걸려서
넘어진대도 난 그대로 일어나 소리 질러 보일 테니
울다 잠든 밤이 며칠 밤인지
모르겠다 이젠 꽤나 익숙해졌나봐
가끔은 힘들어도
꾹 참아보겠다 견뎌낸다 했잖아
이 밤 또 빌어
소원을 들어준다면
Hear me, 들어줘, love me
이대로는 위험하니까
이제 난 겁이 나, 자신이 없잖아
소리 질러봤자, 아무도 없을까봐
지금 사라져도 아무도 모르겠지만
잊혀지고 싶지 않아
안아줘 나 지치고 넘어져도
잡아줘 가끔은 좀 흔들려도
익숙하지 않아, 꽤나 따스하잖아
소리 질러봐, ah, ah, 누구라도 love me
아무 소리 없이
이 밤을 비춘걸 알아
하루아침 사이 바뀐 밤
이제 돌아오지 마 (Uh)
결국엔 또 날 떠나갔고 날 밀어냈고
정신이 나간 채 노래를 불러, 이름을 불러 하고파 후련
두 눈에 잠긴 장식장 고장이 나버린 나침반
노래를 부르다 구멍이 나버린 마음에 가득 채워, uh
이제 난 겁이 나, 자신이 없잖아
소리 질러봤자, 아무도 없을까봐
지금 사라져도 아무도 모르겠지만
잊혀지고 싶지 않아
안아줘 나 지치고 넘어져도
잡아줘 가끔은 좀 흔들려도
익숙하지 않아, 꽤나 따스하잖아
소리 질러봐, ah, ah, 누구라도 love me